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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누구 때문에 졌는데'…호주 선수들 우르르~ "메시, 사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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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에 져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호주의 몇몇 선수들이 경기 후 리오넬 메시와 사진을 찍어 논란입니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은 5일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호주 선수 일부가 경기 후 메시에게 '팬심'을 내보여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호주는 4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16강전에서 1-2로 졌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