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일본 전반 선제골→크로아티아 후반 동점골...1-1 동점, 연장 들어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한용섭 기자] 대회 첫 연장전이다.

일본과 크로아티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치른다. 전후반 90분 동안 1-1 동점으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일본은 전반 43분 마에다가 선제골을 넣었고, 크로아티아는 후반 10분 페리시치의 헤더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초반 일본이 몇 차례 좋은 찬스를 잡았으나 무위에 그쳤다. 크로아티가 25분~30분 거세게 밀어부쳤다. 24분 모드리치의 프리킥이 수비에 막혀 리바운드 됐고,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그바르디올이 슈팅을 시도했는데, 빗맞아 하늘 높이 떴다.

26분 센터백 그바르디올이 수비 라인에서 롱패스 한 방으로 일본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페트코비치가 공을 끌다가 슈팅 기회를 놓치고 공을 뺏겼다. 이후 크로아티아는 왼쪽과 오른쪽에서 계속해서 크로스를 올려 골을 노렸으나 위협적인 장면에 그쳤다.

40분 마에다가 코너 부근에서 몸싸움에서 이겨 공을 뺏었고, 엔도에게 패스, 다시 가마다에게 킬패스가 이어졌다. 가마다의 결정적인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43분 크로스에 이은 문전 혼전에서 마에다가 골을 넣었다. 요시다가 도움을 기록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후반 크로아티아는 거게게 몰아부쳤고, 곧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10분 페리시치가 헤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리시치는 오르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골문 구석으로 원바운드로 꽂아 넣었다.

페리시치의 월드컵 개인 통산 6호골이었다. 곤다 골키퍼가 다이빙하며 손을 뻗었으나 닿을 수 없는 거리였다.

동점 후 크로아티아가 먼저 선수 교체에 나섰다. 후반 17분 최전방 페트코비치를 빼고 부디미르를 투입했다. 후반 18분 모드리치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곤다 골키퍼가 점프해서 펀칭으로 가까스로 걷어냈다.

/orange@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