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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뚝심의 '벤투식 축구'와 작별…또다른 4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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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의 '벤투식 축구'와 작별…또다른 4년 준비

[앵커]

브라질에 패한 벤투호가 역대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에 만족하며 카타르 월드컵을 마감했습니다.

뚝심의 '벤투식 축구'로 4년여를 달려온 우리 대표팀.

벤투 감독과 작별을 고하고 이제 또 다른 4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년 3개월 동안 팀을 이끌며 역대 최장수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이름을 올린 파울루 벤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