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돌고돌아' 靑영빈관 선택한 尹…'국빈 모실 곳이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2.12.06 10:35 최종수정 2022.12.06 11:0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