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 응원’ 팬들에게 6초간 90도 인사…일 감독의 마지막 세리머니 한겨레 원문 김소연 기자 입력 2022.12.06 11:19 최종수정 2022.12.07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