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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뚝심의 벤투와 함께한 4년…태극전사도, 한국축구도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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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축구 대담하게 펼쳐 보이며 원정 16강 대업…'기다린 보람 있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4로 대패하며 대회 일정을 마쳤다.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꺾는 '알라이얀의 기적'으로 12년 만의 16강 진출을 일궈낸 태극전사들은 '세계랭킹 1위'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에만 4골이나 내주고 3점 차로 져 다소 실망스럽게 도전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