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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예림 위해 직접 김장…“먹을때마다 나를 생각할거야” (‘호적메이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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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딸 예림이를 위해 김장을 했다.

6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는 이경규가 요리 연구가 빅마마를 만나 김장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 김장철을 맞아 예림이에게 김치를 만들어주겠다고 결심했음을 밝혔다. 이경규는 빅마마 이헤정과 만나 김장을 하기 시작했다. 빅마마는 “예림씨네 김장은 5포기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예림이가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이경규는 “아우 걔는”이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걔는 완전히 초짜다”라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그래도 제가 해줘야한다”라고 스윗하게 말하기도. 이경규는 “감동을 받아야할텐데. 자식이 뭔지. 집에서도 김장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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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제가 결혼을 하고 시어머니가 큰 병원을 하셨다. 김장을 2,000포기를 하더라. 김치를 사흘간 다듬었다. 근데 김장하고 그런거 다 괜찮다. 남편은 40년이 넘었는데도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저의 비법이다. 늙은호박 삶은물”이라며 늙은호박 삶은물을 넣었다. 이경규는 본인의 노트를 내용을 적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예림은 “저 노트를 두고 왔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헤정은 “하나뿐인 딸인데 너무 멀리 시집갔다. 얼마나 서운하겠냐”라고 언급하자, 이경규는 “서운하지 않는다. 집에서 누워만 있어서 속이 터졌다. 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이헤정은 “그런 얘기를 그래도 딸 앞에서는 하면 안된다”라고 말하기도.

겉절이를 맛본 이경규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남은 소로 창원의 특산물인 단감을 이용해 단감 깍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오늘 너무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셨다.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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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경규는 김장을 하러 이예림의 집인 창원을 찾았다. 이예림은 “갑자기 김장 김치는 왜 하자는 거야?”라고 의아해 했다. 이경규는 “결혼하고 첫 겨울이니까. 먹을 때마다 너는 나를 생각할거야”라고 말해 이예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몇 포기 하겠냐는 질문에 이경규는 “원래는 5포기만 하면 되는데 창원까지 6시간 걸렸다. 10포기는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예림은 이경규의 김장노트를 펼쳐보고 “전혀 노트한 게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무를 다듬기 시작한 이경규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불안함을 보였다. 이에 이예림은 “이제 시작하는데 그런 말 하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기도. 이예림은 “안 좋은 추억으로 남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해 앞으로 김장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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