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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고금리에 매수세 '뚝'…번져가는 청약 시장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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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분양시장의 찬바람은 둔촌주공뿐만이 아닙니다. 시세보다 싸다고 홍보해도 높은 금리에 이자 부담도 커져서 집을 사려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는게 부담이죠.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에서만 6만가구 넘게 분양하는데, 부동산 시장 찬바람은 쉽게 가시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일단 오원석 기자 리포트를 보고, 부동산 시장 전망은 뉴스룸 뒤 유튜브로 하는 뉴스룸 D에서 전문가와 함께 좀 더 깊게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