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尹 대통령, 자주 만나고 전화·콜백도 온다… 새삼스럽지 않아” 헤럴드경제 원문 홍석희 입력 2022.12.08 08: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