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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큐] "화물연대 파업, 실정법 대신 사각지대 메울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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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괘씸죄로 다루는 것, 노정 대치의 요인"

"실정법 내세우기 보다 사각지대 메울 정책 필요"

"파업 명분에 대한 공감대 높지 않아"

"민주당, 화물연대에 퇴로의 명분 만들어 줘야"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화상연결 :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Q]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교섭에는 진전이 없고강 대 강 대치 속에 출구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장기화하고 있는 화물연대 파업,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