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의 무덤’ 日서 우뚝 선 한국차...“10년 넘게 칼 갈았다” 매일경제 원문 문광민 기자(door@mk.co.kr) 입력 2022.12.09 15:37 최종수정 2022.12.09 16: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