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10위, 이적료 33억원에 조규성 영입 희망 매일경제 원문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입력 2022.12.09 16:00 최종수정 2022.12.09 16: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