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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지난 7~8일 양일간 단독 팬미팅 '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에서 민호는 타이틀곡 '놓아줘'와 수록곡 '워터폴'(Waterfall), '런어웨이'(Runaway) 등 첫 솔로 앨범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팬미팅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하트브레이크'(Heartbreak) 무대도 공개했다. 이어 '아틀란티스'(Atlantis), '돈콜미'(Don’t Call Me), 온유의 '다이스'(DICE), 키 '가솔린' 등 샤이니 메들리 무대, 기리보이 '사랑이었나봐'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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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는 '솔로 가수 민호'를 콘셉트로 민호가 첫 솔로 앨범 '체이스'(CHASE) 수록곡명을 키워드로 한 질의응답을 펼쳤으며, 7일에는 림 킴(김예림), 8일에는 제미나이(GEMINI)가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민호와 함께 무대를 꾸미고 직접 녹음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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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민호는 "샤이니 월드 여러분께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역시 샤이니 월드가 최고다. 앞으로도 함께 보낼 많은 순간들이 있으니 우리 같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여러분이 제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호가 지난 6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체이스'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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