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화물 파업 천문학적 피해…제도 개선 계기 삼아야” 한겨레 원문 배지현 기자 입력 2022.12.09 17:26 최종수정 2022.12.09 18: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