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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 한국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 치앙마이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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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이 한국 경찰과 공조해 수십억 원 대의 피해를 입힌 한국의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을 치앙마이에서 체포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조직원들은 한국에서 보이스피싱을 하기 위해 태국에서 콜센터를 운영해 왔다고 태국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조직원들은 적어도 3만 명에게 전화를 걸어 140여 명이 모두 약 20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직원들은 원래 중국에서 활동했지만, 수사망을 피해 태국으로 도주해 계속 범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