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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중꺾마' 주인공 프로게이머 데프트 만나봄…대한민국 모토가 된 '원조' 김혁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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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을 상징하는 문구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었습니다. 포르투갈전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된 순간, 한 관중이 건넨 태극기에 쓰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이 문구가 큰 울림을 줬고 선수들의 사기를 드높였습니다. 이 문구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데프트' 김혁규 선수에서 비롯된 건데요. '중꺾마 원조' 김혁규 선수와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장운석 / 편집: 김석연 / 영상제공: 라이엇 게임즈·쿠키뉴스 게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too4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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