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2∼3일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5일 마장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사육되던 닭 17만1천 마리를 당국이 살처분한 바 있다.
이천 산란계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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