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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검사된 신현빈, 김신록 아닌 송중기 잡나..반전 엔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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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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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위기일까, 김신록의 몰락일까.

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연출 정대윤 김상호) 9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과 서민영(신현빈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진도준은 서민영을 이용해 진화영(김신록 분)을 무너뜨리려고 했다.

진도준은 진화영을 무너뜨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했다. 진화영이 자신 뿐만 아니라 어머니 이해인(정혜영 분)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며 도발했기 때문. 진도준은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사태를 이용해 진화영이 공금에 손대게 만들었고, 진화영은 공금 1400억 원을 이용해 투자했다. 미라클에 빌린 돈을 갚기 위해 공금을 유용했던 것. 주가가 폭락하면서 진화영도 위기를 맞았다.

그 순간 진도준은 서민영을 찾았다. 검사가 된 서민영에게 먼저 연락해 진화영의 공금 횡령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제보했다. 서민영은 진도준이 제보를 위해 전화한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사건을 맡아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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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진화영은 다시 미라클을 찾았다. 1400억 원을 빌려 자신이 유용했던 돈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수사망에서 빠져나가려고 한 것. 하지만 미라클 오세현(박혁권 분) 대표는 진화영이 이미 4000억 원의 채무를 갚지 않았고, 순양백화점의 주가가 떨어진 것을 이유로 돈을 빌려주는 대신 진화영 소유의 지분 25%를 요구했다.

진화영은 오세현 대표를 비난하며 마침 만난 진도준에게 손을 내밀었다. 모든 것을 계획했던 진도준은 진화영을 매몰차게 내쳤다. 진화영은 아버지 진양철(이성민 분)을 찾아갔지만, 그 역시 진도준이 잘못한 게 아니라며 진화영을 나무랐다. 그러던 중 진화영은 사건 담당 검사 서민영이 진도준과 대학 동기 사이라는 것을 알고, 적대적 M&A를 위한 진도준의 허위 제보라고 말했다. 서민영은 진도준이 거짓을 말한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진도준은 어음도 막지 못하고 위기에 처한 진화영을 찾아가서 백화점 지분을 넘겨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화영은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하냐”라며 절대 지분을 넘길 수 없다고 말했다. 진도준은 진화영으로 인해 돈을 받지 못하고 내몰린 사람들이 백화점 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진화영이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이 뻔뻔하게 굴자 진도준은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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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도준은 진양철을 찾아갔다. 앞서 진양철을 도와줬고, 부탁을 들어주기로 돼 있었던 것. 진도준은 진양철에게 백화점 이사진들을 움직여 달라고 말했다. 대표 이사 해임 안건으로 이사회를 열 의도였고, 진양철은 진도준의 부탁을 들어줬다.

이사회 소식을 들은 진화영은 자신의 죄를 재무 담당 임명숙 상무에게 덮어 씌우려고 했다. 진도준은 임 상무를 찾아가 이사회에서 진화영의 공금 횡령 사실을 증언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임 상무는 진화영에게 충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사회에서 진화영은 진도준이 주가를 떨어뜨리고 가로채기 위해서 허위 제보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진도준은 허위 제보가 아님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은 이사회장 앞에서 임명숙 상무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임명숙 상무를 오세현의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진화영의 사람들이 이미 손을 써놓았던 것. 임 상무가 나타나지 않자 진화영은 더욱 당당해졌다. 그리고 서울 중앙지검에서 허위 제보에 대해서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민영이 이사회장에 나타났고, 그는 진화영 앞에서 “허위 제보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진도준은 당황했고, 진화영은 안심했다. 서민영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을지 긴장감을 높였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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