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주택 7채를 태웠는데, 이곳에 살고 있던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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