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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 8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전국남녀피겨 종합선수권 남자 싱글 경기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170.17점을 받은 차준환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더해 총점 271.21점으로 1위를 차지해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릴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 연합뉴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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