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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53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명 늘어난 482명, 사망자는 25명 발생했다. 2023.1.25/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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