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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올해는 여자 월드컵…"최대한 높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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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올해는 여자월드컵이 7월에 개막하는데요.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은 목표인 16강, 그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는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말로 신년 기자회견을 시작한 벨 감독은,

[콜린 벨/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와 우리말을 섞어 월드컵 준비 과정과 목표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