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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네이버TV로 즐기는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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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미 학예연구사·배우 강훈 진행자로 나서 전시 중계

뉴스1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뉴스1 DB)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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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27일 오후 7시 네이버TV를 통해 '합스부르크 600년-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을 중계한다.

전시 담당자인 양승미 학예연구사와 배우 강훈이 진행자로 나서 주요 작품을 소개하며, 질문에도 실시간으로 답할 예정이다.

특별전을 통해 약 600년간 유럽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합스부르크 가문이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 수집한 예술품 총 96점을 만날 수 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번 더 중계하며, 이후에는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특별전은 올해 3월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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