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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썰매 타니 추운지 모르겠어요"...눈썰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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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도 날이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눈썰매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기자!

곧 눈썰매장 닫을 시간인데, 아직 사람이 많은가요?

[기자]
30분 정도 뒤면 썰매장이 폐장 시간인데요, 보시다시피 아직 썰매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아이 손잡고 온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친구, 연인들까지 남녀노소 모두 눈썰매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