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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108일 만에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9일) 새벽 영국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컵 32강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즌 7, 8호골을 잇따라 터뜨렸습니다.
이어진 추가 골로 토트넘은 프레스턴을 3 대 0으로 꺾고 FA컵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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