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포토]오세근에 앞서 리바운드 잡아내는 이대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오른쪽)이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KGC와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에 앞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2023. 1. 29.
안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