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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나영♥마이큐, 뜸한가 했더니 두 아들과 제주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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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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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나영과 화가 겸 래퍼 마이큐 커플이 제주 여행을 인증했다.

29일 마이큐는 지난해 12월 이후 약 한 달 만에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방한복 차림의 두 아이와 마이큐의 다정한 모습, 함께 수영을 하는 모습 등 가족같은 여행기가 담겼다.

가족 눈사람을 완성시키고 장난스럽게 경례하며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한 가족처럼 꼭 붙어 지내는 마이큐와 두 아이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마이큐의 게시물은 김나영이 하루 전 게시한 사진들 덕에 더 관심을 모았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같은 곳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제주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눈은 정말 원없이 봤다! 우당탕탕 겨울여행"이라며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눈사람 앞에서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 등이 포함됐다.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눈밭으로 여행을 간 김나영 마이큐 커플이 서로 사진을 찍어 각기 계정에 인증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1부터 10까지 모두 사랑", "포근한 가족여행", "참 보기 좋아요!두분사랑 영원하면 좋겠어요 정말 항상 응원합니다", "보기만 해도 제가 행복해진다"며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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