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포항시 남구서 굴삭기 화재…15분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지난 29일 오후 8시42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로에서 굴삭기 1대에 불이 나자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9일 오후 8시4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에서 굴삭기 1대가 불에 탔다.

30일 경북도소방본부와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굴삭기 장비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등 22명이 출동, 불이 난지 15분만에 완전진화했다.

세계일보

지난 29일 오후 8시42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로에서 굴삭기 1대에 불이 나자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