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차태현, 나름의 퍼그 느낌 [SE★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차태현이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멍뭉이'는 인생에 큰 위기가 찾아온 민수(유연석), 언제나 위기 속에서 살아온 진국(차태현) 형제가 반려견 루니의 집사를 찾기 위한 면접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3월 1일 개봉.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