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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둘째 임신' 최희 "세 살 더 먹었다고 확실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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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텐아시아

(사진=최희 SNS)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1일 "이건 복이 임신 8개월 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희의 첫째 딸 임신 8개월 차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희는 "확실히 세 살 더 먹었다고 힘드네.. 배도 지금이 훨씬 크고"라며 지금과 달랐던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빠져들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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