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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빅토르 안·최민정 뒤엉킨 파벌 싸움…성남 빙상팀 코치 결국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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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로 귀화했던, 빅토르 안, 안현수가 지원해서 논란이 됐던,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 자리가 일단 공석으로 남게 됐습니다. 다만 논란은 계속될 거 같습니다.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가 이 논란에 말을 보탠건데요.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고입니다. 최근 공개 채용이 진행된 빙상팀 코치직에 대해 합격자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