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년 ‘번쩍’ 든 김건희… 지켜보던 尹 웃으며 한 말은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3.02.01 00:51 최종수정 2023.02.01 0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