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기본 투자 계획은 시장 상황 변경을 반영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변화가 현재로는 변동이 없어서 현재까지는 그렇게 판단한다”며 “큰 규모의 투자 축소로 볼 수 있지만 올해부터 수요 증가하는 DDR5, HBM 3세대 등 향후 고객 수요에 맞춰서 공급하도록 만반의 준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규 기자(durchm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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