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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가영, 데뷔 후 첫 팬미팅 전석 매진…'여신 비주얼'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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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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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문가영의 데뷔 후 첫 팬미팅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문가영의 첫 팬미팅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며 팬미팅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개최되는 '문가영 첫 번째 팬미팅: 챕터 0'은 문가영의 데뷔 후 첫번째 팬미팅으로 개최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문가영은 서정적인 분위기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대 대표 '멜로퀸', '로코 여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깊은 눈빛과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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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 컷 이미지로 분할된 포스터는 문가영의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팬미팅에서 보여줄 그의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문가영은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직접 팬미팅을 구성하는 데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셀프 영상 촬영, 팬들을 위한 선물을 손수 준비하는 등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문가영은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과몰입을 부르는 케미 여신으로 거듭나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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