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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안영미, "잠자리 잘 맞는 사람 없었다"더니.. 볼록 나온 D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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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 출처 | 안영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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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개나리 룩과 함께 D라인을 공개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에 “인둥이들 안녕~ 오늘은 개나리곤듀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노란색 상의와 노란색 시스루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옷 색깔처럼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마치 봄이 온 것만 같다.

특히 안영미의 옆모습에서 살짝 배가 불러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D라인 공개에 팬들은 환호했다.

방송인 이지혜도 “신기하네 영미가 배가 나오다니”라며 감탄했다. 코미디언 정주리, 이국주 등 동료들도 “귀염둥이야 오늘 내 꿈에 언니 나왔네? 보고파” “곤두쥐? 쥐? 허억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를 통해 매운 맛 발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잠자리 잘 맞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고, 지난달 25일에는 19금 상담소를 오픈해 “성욕 없는 연하 남친과 헤어져야한다”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근무 중이라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7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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