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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박진, 방미차 출국…"한미 미래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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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미외교장관회담 등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한미관계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관련 논의도 진행하는지에 대한 질문엔 "한미 간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논의할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박 장관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오는 3일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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