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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권상우♥' 손태영, 엄마의 마음으로 조립도 뚝딱 "내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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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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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손태영은 "내가 거의 다 했다!"라는 글과 함께 딸의 장난감 집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장난감 인형 집이 세워져 있고, 이를 재밌게 가지고 노는 딸 리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꽤 높이가 돼 보이는 장난감 집을 손태영이 손수 조립해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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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손태영은 "눈이 즐거웠던 시간"이라며 뉴욕의 소품샵과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김영철은 "표정 의식했어! 각도 애매! 탈락"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손태영은 "노노 다른 곳을 보는 시선"이라고 답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손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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