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단독] 김성태 "'대선 졌다' 울분 토하자 이화영·이재명 통화"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떨어지자, 실망감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 대표에 전화를 해서 자신을 안심시켰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걸로 파악이 됩니다. "이 대표가 당대표가 되면 쌍방울은 억울한 일은 없을 거란 말을 들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박사라 기자입니다.

[기자]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지난해 3월 대선 이후 상황도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