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이승기는 ‘Museum Visitor’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물관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이승기의 모습. 이승기는 편안한 복장을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승기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말부터 전 소속사와 음원료 정산 문제로 법적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대 어린이병원, 대한적십자사, 카이스트 등에 총 28억원을 기부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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