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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2억화소'로 은하수 촬영…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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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소의 카메라를 갖춘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부진했던 프리미엄폰 시장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승부수를 띄운 건데요, 경쟁사 추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초로 은하수까지 촬영할 수 있는 2억 화소 카메라입니다. 밤에도 민감하게 빛을 감지해 또렷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능도 2배 강화해 흔들려도 깨끗한 촬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