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발리에서 한 약속 깨지나…‘풍선 격추’ 수렁 속으로 한겨레 원문 이본영 기자 입력 2023.02.05 15:34 최종수정 2023.02.06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