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국민의힘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서 만난 김기현-안철수 당대표 후보 [뉴시스Pic]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국민의힘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기현, 김준교,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른바 '윤안 연대'를 표방했던 안 후보의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 수행에 매진 중인 대통령을 (안철수)후보 자신과 동률에 세워놓고 캠페인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을 안철수 후보도 잘 알 것"이라고 직격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05. dahora83@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주먹을 불끈 쥐며 인사하고 있다. 2023.02.05. dahora83@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3.02.05. dahora83@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05. dahora83@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1006@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