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대통령의 입' 5개월 만에 임명…"10배 소통 노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입' 5개월 만에 임명…"10배 소통 노력"

[앵커]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에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임명됐습니다.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대변인 자리가 채워진 건 다섯 달 만입니다.

한상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도운 신임 대변인은 1990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중견 언론인입니다.

2017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를 모색할 때 대변인을 지냈고, 이후 문화일보에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