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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네이버·카카오 등 라이브 커머스 불공정 약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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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카카오 등 라이브커머스 사업자의 이용자 약관에 불공정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에 나섭니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거래 방식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채널입니다.

공정위는 라이브커머스 중개사업자의 부당한 책임 회피, 소비자 부담 전가, 콘텐츠에 대한 판매자·크리에이터의 저작권 제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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