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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단독] 정진상-김만배 29회 통화…'지분 논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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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진상-김만배 29회 통화…'지분 논의' 의심

[뉴스리뷰]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전 실장의 혐의 중 하나는 대장동 사업 특혜 대가로 천화동인 1호 지분을 약속받은 겁니다.

정 전 실장과 천화동인1호 소유주인 김만배 씨는 민간업자들이 지분 전달 방식을 논의한 시기에 자주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수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