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김만배 "내 방패가 튼튼해" 말하더니…진전 없는 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생생한 목소리로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이서준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지금 저희가 김만배 씨 육성을 들어보니까, 여러 특히 법조계 인사들에게 50억씩 줘야된다고 이렇게 말하잖아요? 실제 줬습니까?

[기자]

실제 주기로 했는지, 실제 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곽상도 전 의원의 재판에 넘긴게 지난 해 2월인데, 그 이후로 50억 클럽 수사, 진전된 건 별다른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