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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드래프트 1순위' 김서현, SNS로 코치·팬 험담…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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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19살 김서현 투수가 SNS에 코칭스태프와 팬들을 험담한 사실이 드러나 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코치가 지각한다고 혼내고, 지각 안 하면 밥 안 먹었다고 혼낸다", "사람들이 등번호 11번 왜 달았느냐고 뭐라고 한다"

최근 김서현이 SNS 비공개 계정으로 코치와 팬들에게 욕설 섞인 비난을 했다는 주장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