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YTN 취재진, 튀르키예 카이세리주 도착..."영하 날씨·침울한 분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 강진이 일어난 지 사흘째입니다.

YTN 취재진이 가자안테프 진원지에서 약 250km 떨어진 카이세리 주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튀르키예 카이세리 주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직 해가 지지 않았네요.

지진 피해는 보이지 않는데,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튀르키예 중부에 있는 카이세리 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