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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돌아온 콘테, 레스터전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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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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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벤치로 돌아올 시점은 언제일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오는 12일 레스터 시티전부터 벤치에 앉을 가능성이 짙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2일 담낭염 진단으로 절제 수술을 받았다. 당시 회복까지는 2주가량이 소요된다고 전해지면서 수장의 공백이 불가피했다.

수술 후 콘테는 “사랑스러운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 수술은 잘 마쳤다. 이미 기분이 나아지고 있다”면서 근황을 알린 뒤 “이제 회복할 시간이다. 빨리 그라운드에서 팀을 지휘하고 싶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탈리아에서 회복 시간을 가진 콘테 감독을 대신해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6일 맨체스터 시티전 벤치에 앉았다. 팀은 해리 케인의 결승골로 축포를 터뜨렸고, 콘테는 SNS를 통해 “멀리서도 언제나 너희와 함께한다”라는 글로 승리를 함께 기뻐함과 동시에 “너는 나를 자랑스럽게 만든다”며 케인에게 전화를 걸어 토트넘 역대 최다 267골을 축하하기도 했다.

매체는 이른 복귀를 점쳤다. 데일리 메일은 “콘테 감독은 이날 늦게 영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레스터시티전 지휘봉을 잡을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가 돌아옴으로써 팀에 큰 힘을 실어줄 것임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 싸움은 치열하다. 맨시티를 잡고 승점 3을 추가한 토트넘(승점 39)은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0)와 승점 간격을 1로 좁혔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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