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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옆에서 밥 먹는데…식당서 '휴대용 변기' 꺼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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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변기를 꺼내서 어린 딸의 용변을 보게 한 엄마가 질타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식사가 한창인 타이완의 한 식당에서 어린 딸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가 휴대용 변기를 꺼냈습니다.

딸의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화장실은 식당 안에 있어서 멀지도 않았습니다.

이 모습을 식당 손님들이 찍어 SNS에 올렸고, 이 "냄새가 나고 기분이 굉장히 불쾌했다"라는 글들로 이어졌습니다.